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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을 예방한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을 예방한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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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0일 헤드라인…

▲보수 야권이 통합신당 창당을 선언했다. 중도·보수 통합 등 8개항에도 합의했다. 한국당·새보수당·국민통합연대·전진 4.0·국민의 소리·바른사회시민회의… 과거 새누리당 세력에 보수성향 시민단체가 가세했다.

▲언론은 기대보다 회의적인 시선을 담고 있다. 2월 초 창당을 밝혔지만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것이다. 혁신 없는 세 불리기와 반 문재인만으론 성공을 기대할 수 없다는 지적도 많았다.

▲당장 출발부터 삐걱댔다. 새보수당은 황교안 대표에 '보수 3원칙' 공개적인 입장을 요구했다. 안철수 합류가 최종 목표라고도 했다. 정작 안철수는 보수통합보단 독자세력화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당 한편에선 통합을, 또 한편에선 우클릭이 계속됐다. 비례한국당 꼼수에 이어 총선공약 1호로 공수처 폐지를 들고 나왔다. 민심과 동떨어진 처방이란 평가다.

■ 오늘 대한민국은…

▲문 대통령은 14일 신년기자회견을 한다. 90분간 문답으로 국정구상을 밝힌다 ▲문 대통령은 9일 포항 규제자유특구를 방문해 배터리산업·공유경제를 강조했다 ▲검찰 인사에 공식 입장을 안 낸 청와대 내부에선 '검찰이 자초한 인사'라는 분위기라고 JTBC가 전했다 ▲청와대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미국-이란 사태 파장을 점검했다.

▲'데이터 3법' 통과로 데이터 경제가 개막됐다. 고객정보를 활용한 맞춤상품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여의도 27배 크기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했다 ▲코트라는 호봉제를 폐지하고 직무급제를 도입한다 ▲강남 2주택 종부세가 3년새 11배 늘었다고 중앙비즈가 보도했다 ▲공공임대 완공 세 차례 연기… 입주예정자 '비닐하우스의 눈물'을 국민일보가 1면에 전했다.

▲'한 방'씩 주고받은 미국·이란이 확전 대신 '수위 조절'에 돌어갔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한미간에 호르무즈 파병 입장이 같을 수 없다'고 말했다 ▲중국은 '원인불명 폐렴'이 '사스가 아닌 신종 코로나'라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 ▲미국은 우크라이나 여객기의 이란 격추설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 오늘 여의도 정치권은…

▲유감(청와대)·거역(추미애 법무부장관)·항명(민주당)… 검찰개혁 고삐 죄는 당정청을 경향신문이 1면에 썼다. 이낙연 국무총리도 윤석열 비판에 가세했다 ▲국회 법사위는 '검찰 인사' 공방을 벌였다. 한국당은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과 함께 추 장관 탄핵안을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수사권 조정안'이 본회의에 상정됐다. 4+1은 13일 표결을 추진한다.

▲민주당은 비례민주당 창당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혜영 민주당 경선관리위원장은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청와대 출신 80명에 특혜는 없으며 경선이 원칙'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영입 6호로 법률 스타트업 대표를 발표했다 ▲한국당·새보수당이 신당에 합의하고 위원장에 박형준 전 의원을 선임했다. 박 위원장은 안철수·중도보수 합류가 목표라고 말했다 ▲한국당은 총선 1호 공약으로 공수처 폐지·검찰 인사독립을 발표했다 ▲정의당은 1호 공약으로 20세 청년에 3000만원 지급 방안을 내놨다 ▲김명환 민노총 위원장은 소속 노조원 60명에 총선 출마를 도전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항소심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은수미 성남시장에 벌금 150만원을 구형했다.

■ 오늘 정부와 법원·검찰·경찰은…

▲금감원이 1조원대 손실 라임 사태와 관련 은행의 불완전판매를 살핀다고 파이낸셜뉴스가 1면에 썼다 ▲고용부는 짧아진 파업에 근로손실일수가 20년래 최저라고 밝혔다 ▲산업부가 미국 듀폰 생산공장을 유치해 소재의 탈일본 속도를 내고 있다 ▲환경부는 올해 전기·수소차 보급을 두 배 확대한다 ▲구충제 온라인 불법거래 횡행에 정부가 모니터를 강화하고 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서울시는 국회대로에 '서울광장 8배' 공원을 조성한다.

▲검찰의 빅 4 모두 호남출신 독점은 처음이라고 보수매체들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정경심 재판부가 비공개 재판에서 검찰의 이의신청을 듣자마자 기각했다고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대법원은 '인사보복' 안태근 전 검사장 사건을 무죄 취지로 파기 환송했다 ▲'임원 폭행' 유성기업 노조 5명이 법정구속됐다 ▲친노조 판결이 부추긴 '노동계 줄소송'을 한국경제가 1면 보도했다 ▲경찰이 '성폭행 의혹' 김건모를 압수수색하고 행적 추적·협박 여부도 조사한다고 노컷뉴스가 전했다 ▲돈 벌려 장애인 흉내까지… 거짓·조작 판치는 유튜브를 세계일보가 썼다.

■ 세계경제와 우리 기업은…

▲세계은행은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을 2.7%에서 2.5%로 하향했다 ▲국제유가가 이란 위기 진정 속에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중동 불안 완화에 뉴욕증시 강세가 지속돼 3대 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됐다 ▲전문가들은 '중국 올해 6%대 경제성장이 어렵다'는 입장이라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CES 2020에서 넷플릭스 대항마가 잇따라 등장해 스트리밍 '왕좌의 게임'이 불붙었다고 서울경제가 보도했다.

▲열 달 연속 '부진'을 언급한 KDI가 경기개선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국은행은 수익성 악화에 기업 운용자금이 1년새 76% 줄었다고 발표했다 ▲쌍용차 복직자 31명이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휴직 구제신청서'를 제출했다 ▲카카오는 특허청 업무에 번역 등 AI 기술을 지원한다 ▲셔츠에서 자동차까지… 구독경제 600조원 시대를 이데일리가 1면에서 다뤘다 ▲택배기사 되려다 '1,400만 원 빚'… 바가지 쓴 사연을 SBS가 전했다 ▲너도나도 '플렉스~'… 명품 찾는 10대들을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 오늘의 문화·예술은…

▲창작 뮤지컬 '위안부'가 브로드웨이월드 LA어워즈 3관왕에 올랐다.

덧붙이는 글 | 필자는 시대정신연구소장으로 이 글은 또바기뉴스(ddobaginews.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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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연구소 소장 또바기뉴스 발행인 자유기고가 시사평론가 국회, 청와대, 여론조사기관 등에서 활동 북한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연대 행정대학원 북한·동아시아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중문학과 졸업 전북 전주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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