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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박완수 사무총장과 김상훈, 이양수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유한국당과 새보수당과의 양당 협의체를 진행해 나갈것이다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자유한국당 박완수 사무총장과 김상훈, 이양수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유한국당과 새보수당과의 양당 협의체를 진행해 나갈것이다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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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1일 헤드라인…

▲선거초반 정당구도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각종 보도를 종합하면 1강(민주당) 1중(범 보수) 2약(정의당·중도 진영)으로 재편되는 분위기다. 민주당은 2040 지지에 힘입어 아직까진 안정적이란 관측이다.

▲범 보수는 혁통추와 한국·새보수 투트랙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안철수 복귀로 중도 진영 재편도 빨라지고 있다. 오늘 평화당 토론회에선 김종인, 손학규, 정동영이 한 자리에 모인다. 중도정당이 단일대오를 형성할지 주목된다.

▲중도 세력화에 한국당도 다급해진 듯하다. 새보수당 최후통첩에 당 대 당 협의체 구성에 합의했다. 보수 분열 3년만에 통합 테이블에 앉는 셈이다. 설 전 황교안-유승민 회동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언론은 기대와 회의적인 시선을 함께 담고 있다. 통합 불씨를 살린 점은 긍정적으로 봤다. 그러나 보수 세력 간 탄핵 입장차가 여전하고 통합이 감동없는 세 불리기에 그칠 우려도 상존한다고 짚었다.

오늘 대한민국은…

▲문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검찰 인사파동·남북관계 언급이 주목된다.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서울·평양 올림픽 유치 추진계획을 의결한다 ▲문 대통령은 어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새해 경제 반등 징후를 언급했다 ▲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가 첫 주례회동를 가졌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에 '조국 복심' 김미경 전 장관정책보좌관을 임명했다.

▲중국 '우한 폐렴' 국내 첫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사람 간 전파 가능성 확대로 사스 악몽 재현 우려가 있다고 서울신문이 전했다 ▲정부는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수출금융 240조원 공급과 중·러 경협 확대 방침을 밝혔다 ▲넥쏘 사면 보조금 최대 4250만원… 수소·전기차 지원 확대 방안을 머니투데이가 1면에 전했다.

▲30억 아파트 상속세… 한국 8억원 vs 미국 0원을 한국경제가 1면에 썼다 ▲서울 아파트값 양극화가 13년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취업 이틀 만에 '해고' 통보 사연을 KBS가 전했다.

▲일반인 북한 개별관광으로 중국 여행사 경유 패키지관광이 유력하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한미가 방위비 한 자릿수 인상에 의견 접근을 이뤘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일본 모테기 외무상이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란 망언을 했다고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미국이 '원정 출산' 차단을 위해 단기 비자 요건을 강화한다.

오늘 여의도 정치권은…

▲선거구 확정시한 열 달을 넘겼는데 인구하한선도 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JTBC가 보도했다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서울신문 인터뷰에서 '다주택 정리' 제도화를 언급했다 ▲정의당은 '패트 충돌' 한국당 의원 불기소 처분에 항고했다.

▲민주당이 현역의원 하위 20% 명단을 개별 통보하자 술렁이고 있다 ▲문희장 국회의장 문석균씨의 '아빠 찬스'가 논란이다 ▲한국당-새보수당이 통합협의체 구성에 합의했다 ▲황교안 대표는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통합신당 대표에 새 인물 기용 가능성을 언급했다 ▲한국당이 조계종에 보낸 설 선물 육포가 논란이다 ▲안철수가 광주를 찾아 시민에 사과했지만 민심은 냉랭하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댓글 조작' 김경수 2심 선고가 연기됐다.

오늘 정부와 법원·검찰·경찰은…

▲정부는 가상화폐 소득에 세율 20% 부과를 검토하고 있다 ▲금감원은 오늘부터 통합연금포털에서 모든 연금상품 비교·가입·해지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고용부와 주 52시간 협의체를 구성한다 ▲지방 사립대 38%가 정원도 못 채운다고 한국경제가 1면 전했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영등포 '50년 쪽방촌'을 주거-상업타운으로 바꾼다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지하철파업을 철회했다 ▲소비자원은 무료체험 후 슬며시 결제를 유도하는 구독경제 '다크 넛지' 상술 주의보를 발령했다.

▲법무부는 어제 검찰인사위에서 '엘리트주의를 깬다'고 밝혀 중간 간부 대폭 교체를 시사했다고 서울신문이 1면에 전했다 ▲검찰은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송철호 울산시장을 소환 조사했다 ▲'용산 사과' 응답 없는 윤석열 검찰을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법원은 여순사건 민간 희생자에게 72년만에 무죄와 함께 사과했다 ▲서울고법 재정전담부 신설 가닥… 법원도 검찰 기소권 견제를 서울경제가 썼다 ▲대법원은 신임 대법관 후보에 노태악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선정했다.

세계경제와 우리 기업은…

▲IMF는 올해 세계성장률을 3.4애서 3.3%로 또 낮췄다 ▲잇단 파격… 실리콘밸리에 '제2나스닥'을 매일경제가 1면 보도했다 ▲중국 지방정부가 올해 성장 목표를 줄줄이 낮추고 있어 중국의 6% 성장이 위기라고 매일경제가 전했다 ▲오늘 개막되는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선 주주자본주의(Shareholder capitalism)가 저물고 고객·직원·사회 배려 '새 모델(이해관계자 자본주의, Stakeholder capitalism)' 뜬다고 매일경제가 썼다.

▲뭉칫돈 증시로… '머니무브(대규모 자금이동)' 시작을 서울경제가 1면에 썼다 ▲작년 ICT 수출이 204조원으로 1년새 20% 뒷걸음질했다 ▲ 2019년 인터넷은행 중금리 대출 비중이 떨어졌다고 세계일보가 보도했다 ▲월 990원 운전자보험까지… 미니보험, 2030에 인기를 한국일보가 다뤘다 ▲AI의 진격… 마트 직원 20%(롯데마트 2018년)가 짐을 쌌다고 중앙일보가 1면에 전했다. 자율주행 배달시대가 오면 택배기사도 사라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덧붙이는 글 | 필자는 시대정신연구소장으로 이 글은 또바기뉴스(ddobaginews.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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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연구소 소장 또바기뉴스 발행인 자유기고가 시사평론가 국회, 청와대, 여론조사기관 등에서 활동 북한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연대 행정대학원 북한·동아시아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중문학과 졸업 전북 전주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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